집에서 전통 방식 대로 인절미 떡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가까이 사는 이웃분과 우리 부부, 이렇게 네명이서 인전미 떡을 방앗간에서 안하고,
전통 방식으로 집 마당에서 직접 떡메로 치대서 만들어 먹었었는데
그후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희와 시골스런 뜻이 잘 맞고 친하게 지내는 이웃분과 인절미 떡을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하고는
저희집은 찹쌀을 가져가고,
이웃분의 집에서는 가마솥에 찹쌀을 쪄서 마당에 있는 자연석 큰 돌 위에 올려놓고 떡을 만들 준비 중입니다.
떡메를 저랑 교대로 치댔는데 저는 사진을 찍느라 농땡이를.. ㅎㅎㅎ
옜날에는 잔치할 때에도 떡을 전부 집에서 만들어 먹었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모든 사람들이 방앗간에서 떡을 만들어 오거나 사서 먹게 되었습니다..
식당용 대형 쟁반에 인절미가 두 쟁반이 나와서 하나씩 나눴습니다 ^^
뜨근 뜨근한 인절미 정말 맛있더레요~~~ ^^
방앗간에서 만든 떡은 기계로 갈아서 덜 맛있는데,
집에서 전통 방식데로 만든 인절미는 짭쌀이 약간 씹히는 맛이 훨씬 더 맛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은 가끔 떡이 먹고싶어질 때에 이렇게 또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시골에 살으니 이런점이 또 한번 즐겁고 행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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