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자연의 친구들,[이곳의 생물들]

개똥벌레, 반딧불

돌배꽃향기 2014. 6. 10. 23:27

반딧불, 개똥벌레

 

 반딧불[개똥벌레]가 캄캄한 밤중에 빛을 내며 짝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이곳은 생태적 환경이 청정지역이라 다른 지역에서 보기가 힘들어진 생물들이 많다.

 

 

 

반딧불.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가 않다.

 

 

 

 

반딧불이는 옛날에 흔하고 흔했던 곤충인데 지금은 생태적 파괴가 심해져 점점 보기가 힘들어졌다.

 

수로 정비한다고 강과 하천을 파괴하고,  반딧불[개똥벌레]는

다슬기를  먹고 자라는데 사람들이 무차별 적으로 다슬기를 싹쓸이하고,  이러니 점점 절종되어 가고있다.

 

 

 

 

  어둠속에서 반딧불이 한마리가 짝짓기를 하기 위하여 빛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