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꽃들을 dslr급 카메라로 찍어 왔지만 어느땐 거추장 스럽게 느껴지고 귀찮아져서
이번에 휴대하기 쉽고 초소형인 캐논 익서스 500hs 똑딱이를 새로 사서 처음으로 곤충들과 꽃들을 담아봤다.
꿩의비름.
사마귀 한마리가 다른 곤충들을 잡아 먹으려고 꼼짝않고 매복해 있다.
벌개미취와 나비.
숙근 코스모스.
뒤엉벌
구절초
고들빼기.
위에는 꿩의다리 바로 아래는 큰꿩의 다리.
현제 30만 중반대의 디카지만 그런데로 잘 찍히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초소형이라 휴대하기가 간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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