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기름으로 부친 두부부침.
시골.. 아는 분께서 산에서 직접 산초 열매를 채취한 후 기름집에 가져다 주고
산초 기름을 짜온것을 저에게 먹어 보라고 주셔서 집에서 두부를 사다가
산초기름 두부 부침을 해 먹었습니다.
후라이팬에 산초기름을 두르고..
산초 기름에 부침한것이라 색깔이 이런데 향이 좋고 맛있습니다.
완성된 산초 두부부침.
진한 암녹색의 산초기름. (귀해서 시중 가격이 매우 비싸요~)
모르신분을 위하여 색깔을 나태내기 위하여 소주잔에 따라 보았어요~
펫트병에 담겨진 산초기름.
산초 기름을 밥에 비벼 먹으면 향이 너무도 좋고 맛도 훨씬 더 좋아요~
산초 열매로 식용, 약용, 기름도 추출 하지만, 산초 짱아찌를 담가도 맛이 좋다라고 합니다.
해서 저도 올해에는 배운데로 산초 짱아찌를 담가볼 생각입니다. ^^
시골내음 물씬 풍기는 가마솥의 정취.
앞으로는 가마솥에 두부도 가끔씩이라도 직접 해먹는것이 작은 꿈중에 하나 입니다.
'♣ 산촌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실로 날아 들어온 곤줄박이 산새 (0) | 2014.04.24 |
|---|---|
| 참숯 공장 방문 (0) | 2014.04.24 |
| 고로쇠 나무 수액, 가래나무 수액. (0) | 2014.03.18 |
| 겨우살이 (0) | 2014.03.18 |
| 칡 뿌리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