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 산새.
거실에서 앉아 있는데 반쯤 열린 주방 창문으로 산새 한마리가 날아 들어서
반대편 거실 유리창에 헤딩을 하여 바닦에 잠시 기절해 있다 깨어난 산새를 밖에서 날려 보냈어요~~
하마트면 골로 갈뻔한 곤줄박이.
곤줄박이 산새는 영리하여 사람을 잘 따르기도 합니다.
겁먹은 산새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잡은 손을 펴니 잠시 가만히 있다가 바로 휙~ 하고 힘차게 날아 갔습니다.
우리 시골집 자랑 거리중 하나가,
집 바로 뒷산에 수많은 종류들의 산새들이 날아들어 매일 매일 아름다운 산새소리를 들려 주는것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고 즐겁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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