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좋고 맛있으며, 입맛을 돋구워 주게하는 봄나물들을 밭 주변에서 한가득 뜯어 왔어요~~
돌나물.
봄에 입맛을 돋구워 주는 돌나물로 물 김치를 담가도 시원하게 맛있고,
새콤달콤하게 초장 무침을 해도 너무 너무 맛있지요~
삼잎국화
삼잎국화(키다리꽃)는 생으로 쌈을 싸먹어도 고소하게 맛있고, 생으로 무쳐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맛있는 나물이기에 밭뚝에 일부러 심어두고 일년에 몇차례씩 뜯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산야초 삼종셋트,
봄에 나는 부초는 보약과 같아서 님도 안주며 인삼보다 좋다는 부추와, 민들레, 곰취나물.
자연산 달래가 집 주변에 자연적으로 씨가 퍼져서 여기 저기 자라고 있는것을
나름데로 아끼느라 몇뿌리만 캐와서 달래장을 만들어 놓고,
점심 밥상에 와이프와 함께 비벼 먹는데 맛이 정말 꿀맛이었어요~ ^*^
초롱꽃 나물.
초롱꽃 나물은 꽃이 너무 예쁘게 피워서 뜯어 먹기가 아깝지만 그래도 별미로 무쳐먹는데 역시 맛있어요~~
미나지싹 ( 영아자)
우리땅 내에는 자연 발생적으로 미나지싹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자생하는데 제가 특별 보호해 줍니다.
줄기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처럼 액체가 나오므로써 다른 식물과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미나지싹(영아자)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이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중, 데치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은 흔지 않은데,
위에 미나지싹(강원도말) 정식 명칭인 영아자는 생으로만 먹을 수 있는 달큰하고 맛있는 산나물 입니다.
특별한 향이 없고 맛이 있어서 산에 다닐때 고추장이나 된장만 있으면 훌륭한 먹거리가 됩니다.
종지나물 (미국 제비꽃)
잎이 나올때 종지처럼 안쪽으로 말리어 종지나물이라고도 하며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입니다.
숙근초로써 꽃도 예쁘고 번식력이 좋아서 화단에 집단으로 심거나 돌틈에 심어도 좋습니다.
하얀 민들레 (토종)
하얀 민들레는 노란 민들레 보다 자연적인 개체수가 훨씬 적습니다.
약성이 노란 민들레 보다 좋다하여 마구잡이식으로 채취가 되다 보니 요즘 보기가 드물어 졋습니다.
봄에 뿌리채 깨어 생으로 된장에 무치거나 초장에 무쳐 놓아도 쌉싸름 하면서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노란 민들레.
시골에 흔하게 자생 하지만 요즘 몸에 좋다 하여 많이들 먹습니다.
민들레씨.
민들레 씨가 영글면 솜털같은 것으로 쌓여 있어서 바람이 불어 오면 멀리 멀리까지 날아가 넓은 면적에 번식을 하지요~
자연산 취나물.
표고버섯.
갓 따온 표고 버섯을 구워서 참기름에 찍어 먹어도 아주 맛이 좋지요~ ^^
표고버섯을 요리에 쓸때엔 완전 생으로 넣는것 보다
자연 바람에 꾸들 꾸들 약간 말리어 넣어 먹으면 훨씬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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