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 이야기 ♣

천중도 복숭아

돌배꽃향기 2014. 8. 28. 12:37

천중도 복숭아 첫 수확의 기쁨.

 

 복숭아 묘목을 사다 심었는데 올해 어린 나무에서 탐스런 복숭아가 많이도 열렸다.

 

 

 

아직 어린 나무인데 올해 처음으로  많이도 열렸다.

 

 

 

 

 

 

 

3종류의 복숭아.

 

천중도 복숭아나무 바로 옆에 가을에 익는 만생종 복숭아가 있는데

다 같이  봉지를 쒸워 놓아서 내가 실수로 익은 천중도 인줄 알고 마구  따다 보니까

 

 어라 ! 이상하다?  크기가 작네??  생각하며 봉지를 하나 벗겨보니  아불싸 ! 익지도 않고 아직 크지도 않은

복숭아를 마구 따버렸네~~ 엉 ~ 엉~~~~~ 누가 나좀 말려줘유~~ ㅠㅠ 

 

 

 

 

 

 

 

잘 익은 이 복숭아는 과일 껍질이 호르르르~~ 잘 벗겨지며  물도 많고 달아서

이가 부실하신  노인분들에게 딱이겠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