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 이야기 ♣

오디를 따왔어요~

돌배꽃향기 2014. 6. 10. 23:36

오디.

 

뽕나무 열매인 맛있는 오디를 따와서 일부는 오디 담금주를 담가 놓고,

 

나머지는 위생 봉지에 담아 밀봉시킨 후,  냉동시켜 놓았어요~~

 

 

 

 

 

 

 

오디를  따와서  넓은 그릇에 펼쳐놓고 밖에 놓아두면  혹시 모를 붙어 있는 곤충들이,

 햇볓이 너무 뜨거워서 모두 싸악 다 달아나게 되요~ ^^

 

 

 

오디가 익어 갈때쯤 비가 자주오면 그시기 오디는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맛이 없어져요~

그렇지만 다 익었을때 한번쯤 흠뻑 비를 맞았다 해도 당도는 별로 안떨어져요~

 

 

 

오디로 잼을 만들 수도 있고,  쥬스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갈아서 아이스케익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발효액이나  술, 와인을 만들 수도 있고.....

 

 

 

적당량씩 봉지에 나눠 담고 냉동을 시켜 필요 할때마다  꺼내어 쓰려구요~ ㅎㅎ

 

 

 

오디주를 담갔어요~

 

예쁘게 생긴 빈 술병이  떨어져서 급한데로 펫트병에.. ㅋ

 

 

 

지금 담근 오디는 적어두, 

1년이상, ~ 2 년쯤은 숙성을 시켜야 오디주의 제맛이 나게 되죠~~

 

[ 맨 좌측은 햐얀 오디로 담갔어요~ ]

 

이제 잘 숙성되어지면  손님이 오거나 특별한날 꺼내어 마시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