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뽕나무 열매인 맛있는 오디를 따와서 일부는 오디 담금주를 담가 놓고,
나머지는 위생 봉지에 담아 밀봉시킨 후, 냉동시켜 놓았어요~~
오디를 따와서 넓은 그릇에 펼쳐놓고 밖에 놓아두면 혹시 모를 붙어 있는 곤충들이,
햇볓이 너무 뜨거워서 모두 싸악 다 달아나게 되요~ ^^
오디가 익어 갈때쯤 비가 자주오면 그시기 오디는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맛이 없어져요~
그렇지만 다 익었을때 한번쯤 흠뻑 비를 맞았다 해도 당도는 별로 안떨어져요~
오디로 잼을 만들 수도 있고, 쥬스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갈아서 아이스케익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발효액이나 술, 와인을 만들 수도 있고.....
적당량씩 봉지에 나눠 담고 냉동을 시켜 필요 할때마다 꺼내어 쓰려구요~ ㅎㅎ
오디주를 담갔어요~
예쁘게 생긴 빈 술병이 떨어져서 급한데로 펫트병에.. ㅋ
지금 담근 오디는 적어두,
1년이상, ~ 2 년쯤은 숙성을 시켜야 오디주의 제맛이 나게 되죠~~
[ 맨 좌측은 햐얀 오디로 담갔어요~ ]
이제 잘 숙성되어지면 손님이 오거나 특별한날 꺼내어 마시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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