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 이야기 ♣

울트라 뽕 왕오디

돌배꽃향기 2014. 6. 13. 05:50

왕오디,  울트라 뽕.

 

종묘상에서 오디 접목묘를 여러 품종을 사다 심었는데

 이 품종은 크기도 크고,  또 풍산성으로써 다닥다닥 많이 열리는것이 특징이며,  

당도도 아주 높아서 맛도 좋다.

 

[ 맨 아래에는 알이 아주 작은 산뽕 오디가 있다. ]

 

 

 

정말 크다.

 

아직은  어린 나무에서  열렸고  거름도 안했는데..  나무가 더 크고 퇴비라도 주면 훨씬더 크겠다.

 

 

위 오디 품종 보다  열매 크기가 더 큰 품종도 있는데,  이곳 강원도 에서는 내한성이 약해 아직은 안된다. 

 

 

 

이제부터 막 익어가기 시작.

 

 

 

오디나무 줄기 맨아래 부터 결실이 잘되어 오디가 다닥다닥 열린다.

 

 

 

 

 

 

 

오디나무 뒤로 앵두도 3그루에서 엄청나게 열러 온통 붉은 색을 뛴다.

 

오디와 앵두가 동시에 익어가는데  바빠서 딸 시간이 없어 미루고 있다.

 

 

 

오디가 이렇게 크다.

 크기가 크다 보니 조금 땃는데도 수확량이 확  불어나게 된다.  또 맛도 달고 맛있다.

 

 

 

깨끗한 왕 오디로 오디주를 담갔다.

완전히 숙성시켜서 특별한 날이나  귀한 손님이 오실때 내놓아야겠다.  ㅋㅋ

 

 

◆ 아래에는 산 뽕나무에서 열려있는 오디이다.

 

 

크기가 콩만한 크기, 또는 팥 크기 정도로 아주 작아서 손으로 따려면 진떨어져서 못 따고

자리펴 놓고 장대로 털어야  그나마 수확량을 건질 수 있다. 

 

 

 

오디가 아주 작지만 당도만은 큰 오디 보다 손색없이 최고다.

 

다만 너무 작아서  채취하기가 질려 버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