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디, 울트라 뽕.
종묘상에서 오디 접목묘를 여러 품종을 사다 심었는데
이 품종은 크기도 크고, 또 풍산성으로써 다닥다닥 많이 열리는것이 특징이며,
당도도 아주 높아서 맛도 좋다.
[ 맨 아래에는 알이 아주 작은 산뽕 오디가 있다. ]
정말 크다.
아직은 어린 나무에서 열렸고 거름도 안했는데.. 나무가 더 크고 퇴비라도 주면 훨씬더 크겠다.
위 오디 품종 보다 열매 크기가 더 큰 품종도 있는데, 이곳 강원도 에서는 내한성이 약해 아직은 안된다.
이제부터 막 익어가기 시작.
오디나무 줄기 맨아래 부터 결실이 잘되어 오디가 다닥다닥 열린다.
오디나무 뒤로 앵두도 3그루에서 엄청나게 열러 온통 붉은 색을 뛴다.
오디와 앵두가 동시에 익어가는데 바빠서 딸 시간이 없어 미루고 있다.
오디가 이렇게 크다.
크기가 크다 보니 조금 땃는데도 수확량이 확 불어나게 된다. 또 맛도 달고 맛있다.
깨끗한 왕 오디로 오디주를 담갔다.
완전히 숙성시켜서 특별한 날이나 귀한 손님이 오실때 내놓아야겠다. ㅋㅋ
◆ 아래에는 산 뽕나무에서 열려있는 오디이다.
크기가 콩만한 크기, 또는 팥 크기 정도로 아주 작아서 손으로 따려면 진떨어져서 못 따고
자리펴 놓고 장대로 털어야 그나마 수확량을 건질 수 있다.
오디가 아주 작지만 당도만은 큰 오디 보다 손색없이 최고다.
다만 너무 작아서 채취하기가 질려 버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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