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 이야기 ♣

올 자두 눈접과 복숭아 황도,백도

돌배꽃향기 2014. 9. 14. 21:08

자두 눈접(아접) 과 복숭아 황도, 백도.

 

백도 복숭아.

 

두 품종의 묘목을 심은지 4~5년 쯤 되었나? 손가락 굵기 정도의 복숭아 묘목이 제법 커서 이렇게 탐스런 북숭아를 안겨준다 .

과일을 팔려고 심었던것은 아니고 우리 식구들이나 먹고 그리고 때에 맟춰서 손님이라도 오시게 되면  

대접하려고 심었는데 복숭아가 이제 많이도 열린다

 

황도 복숭아.

 

 크면 옮겨 심으려고 가식으로 심어놓은 나무에서 황도 복숭아가  열렸는데 거름을 안줘서 과일 크기는 작은 편이다.

 

 

 

 

 

 

황도 복숭아 맛이 아주 달지도 않고 신맛도 없고  그러나 식감과 맛이좋다.

 

 

우리집에는 푸룬과 , 풀로오트, 자두등 한두 그루씩 여러 품종을 심어 두었으나

올자두(극조생종) 품종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날 개복숭아 실생 묘목에 올자두 나무를 눈접(아접) 접목을 해놓았다.

활착과 성공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실패시 봄에 눈접목을 해두거나 깍끼접을 하면 성공률이 매우 높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