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나무 유실수 묘목의 첫 결실.
그동안 여러 품종들의 과수나무, 유실수 묘목들을 심어놓고 가꿔온 나무들이 이렇게 쑥 쑥 자라나서
이제 대견 스럽게도 탐스런 과일들이 여기 저기에서 열린다.
왕 호두.
접목 왕 호두 나무가 3그루 인데 그 중 한 나무가 신기하게도 올해 처음으로 호두가 열렸다.
딱 한개만 열려서 떨어질까 조마 조마 하다. ^^
위의 작은 호두나무 묘목에서 신기하게도 호도가 딱 한개 열렸다.
호두 나무 묘목을 심으면서 젓가락 같은 나무가 언제나 커서 열리fu나? 했는데
벌써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기쁜 마음에 나무밑 둘레에 퇴비를 듬뿍 뿌려 주었다.
왕 매실.
매실 나무를 몇그루 심어 두었는데 그중 작년에 한 나무에서 매실이 두어개 열렸었다.
그 나무에서는 올해는 한개만 열리고
작년에 안열렸던 또 다른 나무에서 왕 매실이 딱 4개가 열렸다.
이제 나무가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 내년쯤에는 여러개의 매실이 열릴것 같다.
미니사과 [알프스 오토메]
미니 사과 [알프스오토메] 나무 몇그루에서 작년엔 맛있는 사과가 많이도 열렸었는데
올해에는 왠일인지 나무마다 드문 드문 열렸다.
잘 안열린 원인은, 올 이른봄에 꽃 봉오리가 생길때 갑자기 한파가 몇일간 닥쳐와서 냉해 피해를 입은것 같다.
아오리 사과.
추석때 먹을 수 있는 조생종으로 맛있는 사과 품종인데 아오리 13호 라고 하여
신품종 묘목을 사다 심었는데 올해 그 나무에서 아오리 사과가 여러개 열렀다.
속빨간 사과. [기능성 사과]
스위스에서 육종된 품종으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효과에 뛰어난 안토시아닌 성분이
부사[후지] 사과보다 15배 더 높다 한다.
위 품종을 귀한 사과라 하여 비싼돈에 4 나무를 사다 심었는데
심은해 그 다음 년도에 3 나무가 얼어죽고, 겨우 한나무만 살아 남아서 올해 빨간 사과가 많이 열렸다.
후지 챔피언.
부사 사과 몇 나무중 한 나무에서 사과가 딱 두개만 열렸다.
[와이프랑 나랑 한개씩 맛을 보게 생겼다 ㅎㅎ]
방울 사과.
방울 사과가 많이도 열렸다.
새콤해서 한두개 정도는 먹을 수 있어도 많이는 못먹고, 술이나 효소를 담가두면 좋을 것이다.
일반적인 복숭아인데
4~5 나무에서 올 해 많이 열렸다.
거반도 복숭아.
거반도, 도넛츠 케익 복숭아 나무도 몇그루 심었는데 모든 나무에서 열렸다.
그리고 신품종 천도 복숭아 서광28호 나무에서 천도 복숭아가 몇개씩 열려서 모두 봉지를 쒸워 놓앗다.
[익을 때 쯤에 봉지를 벗겨 주워야 땟깔도 좋고 맛도 더 좋아 지는데, 봉지는 해충피해 때문에..]
푸룬.
푸룬은 서양 자두라 하는데 위 나무 품종은 푸룬 " 마거렛트 " 이다.
작년엔 이 나무에서 푸룬이 너댓개쯤 열렸었는데 올해에는 많이 열렸다.
일반 자두
올해에는 더 많이 열렸는데 나무들이 하도 많아서 품종 이름을 갑자기 까묵었다. ㅋㅋ
자두 [정상이란 품종]
조생종 자두라는 품종으로 올해에 처음으로 딱 세개가 열렸다.
자두 나무야 고맙다 ! ㅎㅎ
위 품종외에 최신 품종으로써 신기한 노란 자두가 있는데,
내년쯤엔 첫 결실이 될것 같아서 기대감이 부풀어 있다.
(토종 노란 오얏은 있었지만 노란 자두는 그동안 없었음.)
플루오트 [ 블랙킹 ] 품종.
플루오트는 서양 자두와 살구나무를 교배시켜 육성시킨 신품종 나무로써
작년엔 딱 한개가 열렸던 것을 다 익었을 무렵 봉지를 쒸워 놓은것을
집 지을때 인부들이 따먹어 맛도 못보았는데, 올해에는 딱 두개가 열렸다.
꽃은 많이 피고 처음에 열매가 많이 열렸었는데 저절로 모두 다 낙과가 되고
딱 두개만 남아서 크고 있는데 아마도 위 나무도 냉해 피해를 입은것 같다.
[ 열과 현상인지 관찰중 ]
◆ 흑체리 [바이오 체리]
작년에 열렸단 흑체리 [바이오 체리] 나무가 작년에도 몇개가 열려서 맛을 보았는데
역시 이나무도 꽃은 많이 피고 처음에 열매가 많이 열렸다가 모두 다 떨어지고
지금은 딱 5개가 남아서 크고 있는데
그 나무도 틀림없이 냉해 피해 때문에 그런것이 확실하다.
◆ 플루오트.
살구와 서양 자두 품종을 교배시켜 만든 품종으로,
맛은 달콤하면서 살구의 향이 난다고 한다.
우리집에는 플루오트가 3 품종이 있는데 품종 이름은 퀸, 에그, 레드퀸 이다.
아직까지 한 나무도 안열리고 있다가
올해 한 나무에게서 플루오트가 딱 한개 열려서 크고 있는데
익을때 까지 안떨여 졌으면 좋겠고 그맛이 궁금하다.
플루오트도 올해 꽃은 많이도 피웠지만 냉해 때문인지 결실이 되질 않았으나 내년도엔 기대 해 볼만하다.
일반 복숭아 품종들 봉지 쒸우기.
거반도 복숭아 봉지 쒸우기.
신고배, 원황, 화산 배봉지 쒸우기.
아참 백두산 사과배도 있는데 올해 꽃만 피고 결실이 안되었는데 내년엔 틀림없이 열리겠지??
그리고 표주박 닮은 개량종 서양배도 올해 딱 한개만 열림.
끝으로..
이제 나무들이 제법 많이 컷으니 내년쯤엔 거의 모든 나무들에게서
맛있는 신품종 과일들이 많이 열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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