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촌 이야기 ♣

토종 밤나무와 산밤 나무.

돌배꽃향기 2014. 10. 6. 20:28

우리집 토종 밤나무와 쥐밤 나무.

 

 

 

자생 토종 밤나무.  (접목을 할것) 

[ 알밤이 자연 빛깔이며, 사진을 뽀샵으로 장난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함.]

 

위 알밤은 알이 제법 굵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광을 낸듯히 윤끼가 나고 색깔도 이쁜데

내년 봄에 위 토종 밤 나무에서 가지를 채취하여 실생 산밤 나무에 꼭 접목을 생각이다~ (우량종 토종밤나무여서)

 

대보등 신품종 밤나무도 몇그루 심어 놓았지만 그래도 우수하거나 돌연변이 토종나무들을 좋아한다.

 

 

 

산밤,

 

알밤의 크기가 도토리나 상수리처럼 너무 작은데 일명 쥐밤이라고 한다.

우리 밭뚝에 두나무가 자생적으로 자라고 있는데 너무 작아서 다람쥐나 먹으라고 줏지 않는다.

 

밤도 작지만 밤의 빛깔도 이쁘지가 않다.

 

 

상수리, 도토리 닮은 밤.

 

 

 

고목 밤나무.

 

우리집 마당옆 또랑가에 큰 고목 밤나무가 한그루 있어서 여름철엔 따가운 서양빛을 막아주고

밤이 열러서 가을에 알밤들이 뚝 뚝 떨어질때는 가을에 정취를 느끼게 해줘서도 좋다. 

 

 

 

토종밤이라 삶아 먹으면 맛이 좋은데 우리꺼지만 다람쥐 녀석뜰 때문에 다 줏어 오기가 눈치가 보여서

떨어진 알밥들중 일부만 줏어오게 된다.

 

다가오는 기나긴 겨울철, 

실내 벽난로에 장작을 피울때 고구마와 함께 구워먹으려고 알밤을 냉장 보관을 해두웠다.

 

아참!  아이디어로 생각해 두웠던 알밥 굽는 기구를 겨울이 오기전에 만들어 놓아야 한다.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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